뉴스투데이
강민구 기자
강민구 기자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재소집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재소집
입력
2010-11-24 06:41
|
수정 2010-11-2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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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와대는 어젯밤 늦게까지 긴급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수석비서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대응책을 집중 논의하는데요.
청와대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구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네, 청와대는 오전 8시
수석비서관 회의를
다시 소집했습니다.
정부 각 부처의 상황을 취합해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젯밤 늦게까지
대통령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계속했습니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보고를 받고,
대응책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북한 도발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외교․안보 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도중이던
밤 8시 반쯤에는
용산 합동참모본부를 전격 방문해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몇 배로 응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다시는 도발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러한 막대한 응징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간인의 피해가 명확한 상황이 되면,
교전 수칙을 넘어 선제공격도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진행 중이던 어제 오후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 해안포 근처의
미사일 기지를 타격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늘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청와대 상황실에서
대응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황에 따라 외교․안보 장관 회의도
다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에서 MBC 뉴스 강민구입니다.
청와대는 어젯밤 늦게까지 긴급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수석비서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대응책을 집중 논의하는데요.
청와대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구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네, 청와대는 오전 8시
수석비서관 회의를
다시 소집했습니다.
정부 각 부처의 상황을 취합해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젯밤 늦게까지
대통령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계속했습니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보고를 받고,
대응책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북한 도발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외교․안보 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도중이던
밤 8시 반쯤에는
용산 합동참모본부를 전격 방문해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몇 배로 응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다시는 도발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러한 막대한 응징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간인의 피해가 명확한 상황이 되면,
교전 수칙을 넘어 선제공격도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진행 중이던 어제 오후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 해안포 근처의
미사일 기지를 타격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늘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청와대 상황실에서
대응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황에 따라 외교․안보 장관 회의도
다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에서 MBC 뉴스 강민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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