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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도발사태 예의 주시‥'워치콘' 2단계로 격상

軍, 도발사태 예의 주시‥'워치콘' 2단계로 격상
입력 2010-11-24 06:41 | 수정 2010-11-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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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에는 국방부 연결하겠습니다.

    포격이 중지된 이후 아직까지 추가도발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엄지인 기자,어떻습니까?

    ◀VCR▶

    우리 군은 대북경계태세를 강화하며
    긴장 속에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 5도 지역엔 모든 작전병이
    전투태세를 갖추는,

    국지도발 발생 시 최고 대응태세인
    '진돗개 하나' 가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한미연합사령부와 협의해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 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단계로 구분되는 '워치콘' 은
    평시엔 4단계로 유지되며
    긴장 상황이 높아질수록
    한 단계씩 격상됩니다.

    다만 대북방어태세인 '데프콘' 은
    아직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북한의 이번 도발로 인해
    연평부대 소속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이 전사하고,

    최주호 병장 등
    5명이중상을 입었으며,

    오인표 하사 등 1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연평도 주민
    3명도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첫 포격부터
    해병 연평부대 주둔지를 겨냥해
    무차별 사격을 했고,

    특히 첫 발이 병사들이 생활하는
    내무반에 떨어지는 등
    부대 안 사무실과 훈련장 등이
    집중 포격을 당해
    피해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탄 여러발이
    K9 자주포 부대 일대에
    집중적으로 떨어져
    북한군이 처음부터 조준
    사격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북한군의 포격은
    연평도에서 12킬로미터쯤 떨어진
    황해도 강령군 소재 해안
    개머리 기지와 무도 기지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며,

    어제 오후 3시 41분
    포격이 중지된 이후
    아직까지 추가 도발 징후는
    없는 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MBC 뉴스 엄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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