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소희 기자
박소희 기자
해양경찰, 연평도 주민에 구호품 전달
해양경찰, 연평도 주민에 구호품 전달
입력
2010-11-24 06:41
|
수정 2010-11-24 08:24
재생목록
◀ANC▶
해양경찰은 밤사이 연평도에 특공대를 투입해서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긴급 전달했는데요.
인천 해양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소희 기자, 전해 주십시오.
◀ 기 자 ▶
네, 인천 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500톤급 경비함 함정을
연평도로 급파했습니다.
경비함은 오늘 새벽 2시쯤 도착했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VCR▶
특공대원 18명과
인천 해경 직원 40여 명이
현지에 갔는데요.
인천시와 전국 재해구호협회가 마련한
구호품 2천 상자를 전달하고
응급 치료, 질서 유지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또 육지로 대피를 원하는
주민 240여 명을 새벽 7시쯤
경비함정 2척에 나눠 태우고
이송할 예정입니다.
해경 측은 또 소방차도 싣고 떠났는데
조금 전 도착해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은
산불 진압 등을 돕고 있습니다.
인천시 옹진군 소속 150t급 병원선도
주민들에게 전달할 의료품 등을 싣고
연평도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해양경찰청에는
'갑호비상'이 발령됐고
인천에서 섬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로는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편, 연평도 내 여중생 1명이 실종돼
경찰이 계속 위치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경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해양경찰은 밤사이 연평도에 특공대를 투입해서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긴급 전달했는데요.
인천 해양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소희 기자, 전해 주십시오.
◀ 기 자 ▶
네, 인천 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500톤급 경비함 함정을
연평도로 급파했습니다.
경비함은 오늘 새벽 2시쯤 도착했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VCR▶
특공대원 18명과
인천 해경 직원 40여 명이
현지에 갔는데요.
인천시와 전국 재해구호협회가 마련한
구호품 2천 상자를 전달하고
응급 치료, 질서 유지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또 육지로 대피를 원하는
주민 240여 명을 새벽 7시쯤
경비함정 2척에 나눠 태우고
이송할 예정입니다.
해경 측은 또 소방차도 싣고 떠났는데
조금 전 도착해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은
산불 진압 등을 돕고 있습니다.
인천시 옹진군 소속 150t급 병원선도
주민들에게 전달할 의료품 등을 싣고
연평도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해양경찰청에는
'갑호비상'이 발령됐고
인천에서 섬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로는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편, 연평도 내 여중생 1명이 실종돼
경찰이 계속 위치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경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