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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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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해상 사격 훈련 재개‥긴장 고조

오늘부터 해상 사격 훈련 재개‥긴장 고조
입력 2010-12-06 06:25 | 수정 2010-12-0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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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우리 군의 해상사격 훈련이 오늘부터 재개되는데요.

    훈련재개를 앞두고 북한은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위협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후 중단됐던
    해상 사격훈련이 재개됩니다.

    군은 오늘부터 연평도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합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사격 훈련을 하루 앞두고
    임진강에 인접한 최전방 육군 초소를
    시찰했습니다.

    김 장관은 부대장으로부터
    경계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북한군의 침투 양상에 따른
    우리의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SYN▶ 김관진 국방장관
    "초소감시구역으로는 우측으로
    적 051지표까지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망원경 배율은 얼마냐?)
    낮에는 9.5입니다."

    이어 장병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한
    김 장관은 전투병들의
    의지와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해상 사격훈련 재개와
    연내 연합훈련 추가 실시 협의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번질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위협했습니다.

    또, "남북 간의 전쟁이 벌어지면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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