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소연 기자
박소연 기자
중학생이 수업 중 여교사에 욕설·폭행‥충격
중학생이 수업 중 여교사에 욕설·폭행‥충격
입력
2010-12-18 07:46
|
수정 2010-12-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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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강릉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수업시간 중 여교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까지 휘두른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강원도 강릉의
한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어제 오후 3시쯤 40대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여교사가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 온
3학년 학생 이 모 군을 나무라자,
이군은 여교사에게 욕설을 한 뒤,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교사가 이군의 팔을 잡자
이군은 교사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여교사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교무실에서 울먹이다
뒤늦게 귀가했습니다.
◀SYN▶ 동료 교사
"잘해보자.
이젠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잘해보자 이랬는데,
(학생이) 잘하겠다 그러고
오늘 또 이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학교는 수업 시간에 벌어진
이같은 폭행 사태에 대해,
같은 반 학생들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인 뒤
이군을 징계할 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SYN▶ 학교 관계자
"사건 후에 학부모하고 면담하고,
그 다음에 어떤 상황인지 안 다음에,
교감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저희가 모여서 회의를 하거나..."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교사들에 대한 폭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연입니다.
강릉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수업시간 중 여교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까지 휘두른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강원도 강릉의
한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어제 오후 3시쯤 40대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여교사가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 온
3학년 학생 이 모 군을 나무라자,
이군은 여교사에게 욕설을 한 뒤,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교사가 이군의 팔을 잡자
이군은 교사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여교사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교무실에서 울먹이다
뒤늦게 귀가했습니다.
◀SYN▶ 동료 교사
"잘해보자.
이젠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잘해보자 이랬는데,
(학생이) 잘하겠다 그러고
오늘 또 이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학교는 수업 시간에 벌어진
이같은 폭행 사태에 대해,
같은 반 학생들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인 뒤
이군을 징계할 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SYN▶ 학교 관계자
"사건 후에 학부모하고 면담하고,
그 다음에 어떤 상황인지 안 다음에,
교감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저희가 모여서 회의를 하거나..."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교사들에 대한 폭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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