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
자연과 조화를 꿈꾸던 '곡선의 예술가'
자연과 조화를 꿈꾸던 '곡선의 예술가'
입력
2010-12-31 07:54
|
수정 2010-12-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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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곡선의 예술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건축가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이 전시 중입니다.
김소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어떻게 이렇게 강렬한 원색을
화려하면서도
세련되게 사용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모든 작품을
둥글둥글한 곡선으로
처리했을까.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보면
두 번 놀라게 됩니다.
훈데르트바서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평생 추구한
화가이자 건축가였습니다.
사람에겐 3가지 피부가 있는데
옷이 2번째 피부이고,
집은 3번째 피부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곡선 구조에,
내부 곳곳에 식물도 함께 자라는
건축물은 훈데르트바서에게
건축치료사-라는 명칭을 안겨주며
오스트리아의 명물이 됐습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나선이야말로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훈데르트바서.
◀SYN▶ 훈데르트바서/오스트리아 작가
"나선은 생명의 근원이고, 성장의 진수입니다.
나선이야말로 죽음을 향한 인생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평화롭고 풍요로운 곳에 흐르는
백 개의 강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그의 작품은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그림과 건축 모형, 태피스트리 등
120점이 전시돼 환경운동가이기도 했던
작가의 철학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곡선의 예술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건축가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이 전시 중입니다.
김소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어떻게 이렇게 강렬한 원색을
화려하면서도
세련되게 사용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모든 작품을
둥글둥글한 곡선으로
처리했을까.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보면
두 번 놀라게 됩니다.
훈데르트바서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평생 추구한
화가이자 건축가였습니다.
사람에겐 3가지 피부가 있는데
옷이 2번째 피부이고,
집은 3번째 피부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곡선 구조에,
내부 곳곳에 식물도 함께 자라는
건축물은 훈데르트바서에게
건축치료사-라는 명칭을 안겨주며
오스트리아의 명물이 됐습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나선이야말로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훈데르트바서.
◀SYN▶ 훈데르트바서/오스트리아 작가
"나선은 생명의 근원이고, 성장의 진수입니다.
나선이야말로 죽음을 향한 인생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평화롭고 풍요로운 곳에 흐르는
백 개의 강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그의 작품은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그림과 건축 모형, 태피스트리 등
120점이 전시돼 환경운동가이기도 했던
작가의 철학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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