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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병헌 기자

2월 임시국회 개원 험난‥여야 대치 계속

2월 임시국회 개원 험난‥여야 대치 계속
입력 2011-02-07 12:22 | 수정 2011-02-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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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2월 임시국회 개원을 놓고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조건 없는 임시국회 개최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예산안 강행처리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병헌 기자입니다.

    ◀VCR▶

    한나라당은 어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대로
    오는 14일부터 2월 임시국회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가
    서민의 한숨을 달래는
    민생국회가 되도록
    여야 모두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양당이 정치적 조건 없이
    민생현안을 논의하고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국회 개최를
    합의했다"면서 " 여야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영수회담이
    조속히 열려야 한다면서도,
    지난해 예산안 강행처리에 대한
    민주당의 대통령 사과 요구에 대해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청와대 측이 임시국회 전에
    영수회담 개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진정성을 갖고
    영수회담에 나서지 않는다면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는
    없던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예산안 날치기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 정도는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수회담 개최 시기와
    대통령의 사과등을 놓고
    여야가 맞서면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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