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이용주 기자
이용주 기자
"천안함 사건 당일 北연어급 잠수정 기지 출입 인지"
"천안함 사건 당일 北연어급 잠수정 기지 출입 인지"
입력
2011-03-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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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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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천안함 사건 당일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의 기지 입출항 정보를 파악하고도 대잠 경계태세를 강화하지 않았던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발간한 '천안함 사건 백서'에서 "사건 당일 2함대 사령부 정보실에서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 등이 기지를 떠나 사라졌다는 정보를 발령했지만 군 당국은 통상적 활동으로 판단하고 대잠 경계태세 강화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서는 또 "결과적으로 북한군 잠수함정의 기습 공격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분석이 미흡했고 이에 따른 대비 소홀로 천안함이 피격됐다"고 기술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발간한 '천안함 사건 백서'에서 "사건 당일 2함대 사령부 정보실에서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 등이 기지를 떠나 사라졌다는 정보를 발령했지만 군 당국은 통상적 활동으로 판단하고 대잠 경계태세 강화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서는 또 "결과적으로 북한군 잠수함정의 기습 공격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분석이 미흡했고 이에 따른 대비 소홀로 천안함이 피격됐다"고 기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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