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문소현 기자
문소현 기자
영상장비 수가 인하에 병원들 집단소송 '맞대응'
영상장비 수가 인하에 병원들 집단소송 '맞대응'
입력
2011-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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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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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CT, MRI 등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한데 맞서, 병원들이 집단소송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어제 행정법원에 '보건복지부장관 고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무효'를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병원협회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없이 과도하게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해 대학병원의 경우 100억 원 이상, 중형 병원은 15억원에서 40억 원가량의 매출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어제 행정법원에 '보건복지부장관 고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무효'를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병원협회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없이 과도하게 영상장비 수가를 인하해 대학병원의 경우 100억 원 이상, 중형 병원은 15억원에서 40억 원가량의 매출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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