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이현승 캐스터
[날씨] 내일까지 추위 주춤‥불조심 하세요
[날씨] 내일까지 추위 주춤‥불조심 하세요
입력
2011-12-20 12:15
|
수정 2011-12-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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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는 서울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다시 영상권으로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 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추위가 주춤하겠고요.
모레부터는 다시 크게 추워질 전망입니다.
현재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 경보가 , 그 밖의 영동과 영남 지방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실효습도가 20에서 40%에 불과합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츰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다가 밤에 차츰 구름이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광주 7도로 남부지방 5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목요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고, 성탄절에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다시 영상권으로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 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추위가 주춤하겠고요.
모레부터는 다시 크게 추워질 전망입니다.
현재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 경보가 , 그 밖의 영동과 영남 지방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실효습도가 20에서 40%에 불과합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츰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다가 밤에 차츰 구름이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광주 7도로 남부지방 5도를 웃돌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목요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고, 성탄절에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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