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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시현 기자

축구대표팀 새 사렵탑 최강희 감독 선임

축구대표팀 새 사렵탑 최강희 감독 선임
입력 2011-12-21 12:16 | 수정 2011-12-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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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기술위원회를 열고 올해 전북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에게 월드컵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최 감독이 내년 2월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최종전을 이기고, 최종 예선까지 통과하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까지 지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내일 오전 10시 축구협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포부를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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