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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필 기자
노재필 기자
北 대화 거듭 요구‥남북채널 8달 만에 복원
北 대화 거듭 요구‥남북채널 8달 만에 복원
입력
2011-01-12 18:58
|
수정 2011-01-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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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북한이 오늘 또 다시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관련 실무 회담 등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측의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노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틀 전 당국간 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의했던 북한이
오늘 또 다시 여러 장의
전화통지문을 보내와
각종 회담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석장의 전화통지문에서 북측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과 개성공단 관련 실무회담을
각각 다음달 11일과 9일
개성에서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북측은 또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
우리측 인원들이 복귀하지 않는 데
유감을 표하면서, 조속한 정상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미 이틀 전 밝힌
'북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천안함 사건에 따른
'5.24 대북 제재조치'에
맞서 북한이 차단했던
남북 판문점 적십자 채널이
약 8개월 만에 오늘 복원됐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 연락관이 오늘 낮 12시15분쯤
판문점 연락사무소 직통전화로
전화를 걸어 우리측 연락관에게
업무개시 연락을 해, 연락 업무와
직통전화가 다시 정상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남북간 통화에서 우리측 연락관은
"연락채널이 일방적으로 중단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북한이 오늘 또 다시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관련 실무 회담 등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측의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노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틀 전 당국간 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의했던 북한이
오늘 또 다시 여러 장의
전화통지문을 보내와
각종 회담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석장의 전화통지문에서 북측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과 개성공단 관련 실무회담을
각각 다음달 11일과 9일
개성에서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북측은 또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
우리측 인원들이 복귀하지 않는 데
유감을 표하면서, 조속한 정상 운영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미 이틀 전 밝힌
'북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천안함 사건에 따른
'5.24 대북 제재조치'에
맞서 북한이 차단했던
남북 판문점 적십자 채널이
약 8개월 만에 오늘 복원됐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 연락관이 오늘 낮 12시15분쯤
판문점 연락사무소 직통전화로
전화를 걸어 우리측 연락관에게
업무개시 연락을 해, 연락 업무와
직통전화가 다시 정상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남북간 통화에서 우리측 연락관은
"연락채널이 일방적으로 중단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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