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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청 갈등 봉합"‥민"인사 책임자 문책해야"

한 "당청 갈등 봉합"‥민"인사 책임자 문책해야"
입력 2011-01-12 18:58 | 수정 2011-01-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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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한나라당은 정동기 후보자의 사퇴를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대통령의 사과와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현원섭 기자입니다.

    ◀VCR▶

    한나라당은
    정동기 후보자의 사퇴가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내린
    고심어린 결단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인사책임자 문책론은
    한 마디로 일축했습니다.

    ◀SYN▶ 안상수/한나라당
    "책임은 무슨 책임..그런 문제 없습니다."

    여권 내부 권력 투쟁설의 당사자들도
    더이상 갈등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이재오/한나라당
    "누구하고 파워게임 합니까.
    무슨 갈등이 있습니까."

    ◀SYN▶ 김무성/한나라당
    "당청이 한몸인데,
    정동기 사퇴로 다 마무리됐다."

    그러나 당 일각에선 책임 소재가
    분명히 가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청간 갈등의 불씨가
    살아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동기 후보자의 낙마가
    정국 주도권을 잡을
    반전의 기회라고 보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 전현희/민주당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한
    철저한 책임규명과 문책이 있어야."

    정동기 후보자의 사퇴를
    '사필귀정'으로 규정한 야당은
    이제 인사청문회의 표적을
    정병국.최중경 두 장관 후보자로
    옮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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