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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식품수입 규제, 13개 도·현으로 확대

日 식품수입 규제, 13개 도·현으로 확대
입력 2011-04-14 18:53 | 수정 2011-04-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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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제 일본에서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이 처음으로 검출됐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우리 정부가 일본 식품의 수입규제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지선 기자입니다.

    ◀VCR▶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의 식품수입 규제 지역을
    기존의 일본 동북부 5개 현에서
    13개 도와 현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된 지역은
    도쿄도와 미야기현,
    나가노현과 시즈오카현 등
    8개 도와 현입니다.

    식약청은 해당 13개 현에서
    수입하는 농산물과 가공 식품,
    식품첨가물 등 모든 식품에 대해
    일본 정부의
    방사능 시험 성적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정부증명서가 없는 항목에 대해서는
    수입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또 요오드나 세슘이 검출된 식품은
    그 양이 미미하더라도 추가로
    스트론튬과 플루토늄 검사 증명서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13개 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수입되는 식품은
    기존에 시행해오던 방사능 검사 외에도
    생산지를 입증할 수 있는 증명서를
    의무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또
    영유아 이유식과 조제 식품의
    요오드 검출 기준을
    1kg당 100베크럴로 신설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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