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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혜 기자
정승혜 기자
농협 전산망 장애 사흘째‥농협회장, 대국민 사과
농협 전산망 장애 사흘째‥농협회장, 대국민 사과
입력
2011-04-14 18:53
|
수정 2011-04-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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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고객수가 3000만 명이 넘는 농협의 전산망 장애가 사흘째 계속되 있습니다.
창구 거래는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일부 금융거래는 여전히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승혜 기자입니다.
◀VCR▶
전산망 장애로 중단됐던
농협의 금융거래가
일부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창구 거래에 이어
오늘 새벽부터 인터넷 뱅킹,
폰뱅킹, 현금 입출금기 이용이
차례로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당초 오늘 오후 1시쯤 가능할 거라던
신규 대출은 내일로 미뤄졌고,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체크카드 거래도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전산장애가 사흘째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농협은 최원병 중앙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전산 장애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입증이 가능한 경우
적절한 절차에 따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협력업체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보낸 명령어가
전산망 중계 서버의
시스템 파일을 삭제하면서
전산 장애가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실수로
명령어를 입력한 것인지,
고의로 그런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고객수가 3000만 명이 넘는 농협의 전산망 장애가 사흘째 계속되 있습니다.
창구 거래는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일부 금융거래는 여전히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승혜 기자입니다.
◀VCR▶
전산망 장애로 중단됐던
농협의 금융거래가
일부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창구 거래에 이어
오늘 새벽부터 인터넷 뱅킹,
폰뱅킹, 현금 입출금기 이용이
차례로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당초 오늘 오후 1시쯤 가능할 거라던
신규 대출은 내일로 미뤄졌고,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체크카드 거래도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전산장애가 사흘째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농협은 최원병 중앙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전산 장애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입증이 가능한 경우
적절한 절차에 따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협력업체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보낸 명령어가
전산망 중계 서버의
시스템 파일을 삭제하면서
전산 장애가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실수로
명령어를 입력한 것인지,
고의로 그런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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