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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김정인 기자
'3색 화살표 신호등' 설치 보류‥시범운영 중단
'3색 화살표 신호등' 설치 보류‥시범운영 중단
입력
2011-05-16 18:50
|
수정 2011-05-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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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찰이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3색화살표 신호등의 확대 추진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삼거리 등 전국 53곳의 시범 운영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VCR▶
운전자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온
'3색 화살표 신호등'의 설치 계획을
경찰이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오늘
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색 화살표 신호등'의
확대 설치계획을 보류한 뒤
시간을 갖고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또 지난 한 달 동안
광화문 삼거리를 포함한
서울 도심 11곳 등 전국 53곳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범운영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해왔던
3색 신호등 설치계획을 철회하는 것은
경찰행정의 신뢰성에 흠이 될 수 있지만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정책 형성단계부터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히 홍보한 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색 화살표 신호등은 운전자들에게
빨간색 좌회전 신호등이
'좌회전을 하라'는 신호로
착각을 일으키기 쉽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혼란만 가져온다는
여론의 반발에 부딪치자
경찰은 지난주 금요일 공청회를 열어
찬반 투표까지 했지만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경찰이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3색화살표 신호등의 확대 추진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삼거리 등 전국 53곳의 시범 운영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VCR▶
운전자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온
'3색 화살표 신호등'의 설치 계획을
경찰이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오늘
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색 화살표 신호등'의
확대 설치계획을 보류한 뒤
시간을 갖고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또 지난 한 달 동안
광화문 삼거리를 포함한
서울 도심 11곳 등 전국 53곳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범운영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해왔던
3색 신호등 설치계획을 철회하는 것은
경찰행정의 신뢰성에 흠이 될 수 있지만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정책 형성단계부터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히 홍보한 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색 화살표 신호등은 운전자들에게
빨간색 좌회전 신호등이
'좌회전을 하라'는 신호로
착각을 일으키기 쉽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혼란만 가져온다는
여론의 반발에 부딪치자
경찰은 지난주 금요일 공청회를 열어
찬반 투표까지 했지만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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