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정규묵 기자
정규묵 기자
최경주 짜릿한 역전 우승‥'3년여 만에 정상'
최경주 짜릿한 역전 우승‥'3년여 만에 정상'
입력
2011-05-16 18:50
|
수정 2011-05-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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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새벽 열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탱크 최경주 선수가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71만 달러를 거머쥐었습니다.
PGA 통산 8번째 우승입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VCR▶
탱크 최경주가 2008년 이후
3년여 만에
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최경주.
경기 중반까지도 선두였던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와의 타수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지만
13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한 타차 추격에 나섰습니다.
16번홀에선 데이비드 톰스가
호수에 공을 빠트리며
보기를 범하는 사이
최경주는 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17번홀 그림같은 티샷으로
버디를 낚아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데이비드 톰스가
롱 버디 퍼팅을 낚아으면서
승부는 연장전...
숨막히는 승부에서
데이비드 톰스가 무너지는 사이
최경주는 침착하게 파를 기록해
지난 2008년 소니 오픈 이후
3년 여만에 PGA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INT▶ 최경주
"17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이 자주
바뀌어서 긴장했는데, 이 대회에서
생애 최고의 우승을 한 것 같습니다."
통산 8번째 PGA 우승을 달성한
최경주는 우승 상금 171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18억 5천만원을
거머쥐었습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오늘 새벽 열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탱크 최경주 선수가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71만 달러를 거머쥐었습니다.
PGA 통산 8번째 우승입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VCR▶
탱크 최경주가 2008년 이후
3년여 만에
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최경주.
경기 중반까지도 선두였던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와의 타수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지만
13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한 타차 추격에 나섰습니다.
16번홀에선 데이비드 톰스가
호수에 공을 빠트리며
보기를 범하는 사이
최경주는 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17번홀 그림같은 티샷으로
버디를 낚아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홀에서
데이비드 톰스가
롱 버디 퍼팅을 낚아으면서
승부는 연장전...
숨막히는 승부에서
데이비드 톰스가 무너지는 사이
최경주는 침착하게 파를 기록해
지난 2008년 소니 오픈 이후
3년 여만에 PGA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INT▶ 최경주
"17번홀에서 바람의 방향이 자주
바뀌어서 긴장했는데, 이 대회에서
생애 최고의 우승을 한 것 같습니다."
통산 8번째 PGA 우승을 달성한
최경주는 우승 상금 171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18억 5천만원을
거머쥐었습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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