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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결과 거센 반발‥농성, 단식, 방폐장 반납

선정 결과 거센 반발‥농성, 단식, 방폐장 반납
입력 2011-05-16 18:50 | 수정 2011-05-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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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대전으로 과학벨트 입지가 결정되자 다른 지자체들의 반발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세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농성과 삭발, 단식이 이어지고 있고 경북에서는 원전 폐쇄와 방폐장 반납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VCR▶

    이번 과학벨트 결정을 제 2의
    신공항 사태로 규정한 경상북도는
    경북도내 10개 원전을 모두
    폐쇄하고 방폐장 건설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 이삼걸 행정부지사/경상북도
    "이제 더 이상의 희생은 단호히
    거부하며 당장 원전폐쇄와
    방폐장 건설중단을 요구한다."

    또 불합리한 평가지표와
    불공정한 입지선정, 그리고
    과학벨트 위원회에 부당한
    영향력까지 행사해
    정부가 법을 어겼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내일
    의원 총회를 열고 전원 의원직
    사퇴를 결의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상효 의장/경상북도 의회
    "한나라당 탈당, 의원직 사퇴까지 심각히 논의"

    대구시의회도 규탄 성명과 함께
    정부 불복종운동 등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도이환 의장/대구시의회
    "철회하지 않을 경우 650만 시도민이
    함께 대정부 투쟁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호남에선 광주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정부의
    입지선정 방식이 객관성과
    투명성을 상실했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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