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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입지 '대전 대덕지구' 최종 확정

과학벨트 입지 '대전 대덕지구' 최종 확정
입력 2011-05-16 18:50 | 수정 2011-05-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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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5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대전 대덕지구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VCR▶

    초대형 국책 사업인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가
    대전 대덕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됩니다.

    과학벨트 위원회는
    오늘 오전 열린 회의에서
    대전과 대구, 광주, 포항, 부산 등
    다섯 곳의 최종 후보지 가운데
    대전 대덕 지구를
    과학 벨트 거점 지구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전 대덕지구는
    연구개발 투자와 인력, 시설, 장비 등
    전반적인 연구 기반 구축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총점 75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덕 지구엔 과학벨트의 핵심요소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초대형 연구 설비인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거점지구를 경제·문화·교육적으로
    지원할 기능 지구로는
    충북 청원군과 충남 천안시, 연기군 등
    세 곳이 선정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단 50곳 가운데
    절반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포항, 대구, 광주 등에 분산 배치되고
    각 지역 연구단들은 이른바
    '연합 캠퍼스'를 구성하게 됩니다.

    또 오는 2017년까지 과학벨트 사업에는
    당초 계획했던 예산보다 1조 7천억 원이
    늘어난 5조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내년 중 기초과학 연구원 설계를 시작해
    2014년에 완공하고,
    연구원의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는
    201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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