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4
김수정 기자
김수정 기자
가공식품, 줄줄이 '가격인상'‥물가관리 비상
가공식품, 줄줄이 '가격인상'‥물가관리 비상
입력
2011-04-08 00:00
|
수정 2011-04-09 09:15
재생목록
◀ANC▶
가공식품값이 줄줄이 오르자정부가 밀가루 수입 관세를 없애는등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돼지고기, 마늘 등 오르는 품목이 너무 많아서 대책에도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김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달 들어
과자와 음료, 우유 등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콜라와
사이다, 참치와 스팸, 김,
소시지 등 다른 가공식품도
가격 인상이 예고돼 있습니다.
대표적 서민 먹을거리인
라면 역시 인상 폭과
시기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공식품 값이
들썩이자 정부가
다시 나섰습니다.
빵과 과자 주원료인
밀가루의수입 관세를 없애
원가 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업체들이 제대로 가격을 정하는지
들여다 보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방위 대책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생산자 물가는
1년전보다 7.3%나 상승해,
2년 4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생산자 물가 상승은
두 서너달 후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쌀과 배추, 마늘과 고등어 등
생활과 밀접한 11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원자재와 부품값 상승을 막는데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수정입니다.
가공식품값이 줄줄이 오르자정부가 밀가루 수입 관세를 없애는등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돼지고기, 마늘 등 오르는 품목이 너무 많아서 대책에도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김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달 들어
과자와 음료, 우유 등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콜라와
사이다, 참치와 스팸, 김,
소시지 등 다른 가공식품도
가격 인상이 예고돼 있습니다.
대표적 서민 먹을거리인
라면 역시 인상 폭과
시기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공식품 값이
들썩이자 정부가
다시 나섰습니다.
빵과 과자 주원료인
밀가루의수입 관세를 없애
원가 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업체들이 제대로 가격을 정하는지
들여다 보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방위 대책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생산자 물가는
1년전보다 7.3%나 상승해,
2년 4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생산자 물가 상승은
두 서너달 후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쌀과 배추, 마늘과 고등어 등
생활과 밀접한 11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원자재와 부품값 상승을 막는데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수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