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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기자
이용주 기자
한미 공동조사단, 오늘부터 기지주변 지하수 조사
한미 공동조사단, 오늘부터 기지주변 지하수 조사
입력
2011-05-26 00:00
|
수정 2011-05-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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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과 미국이 고엽제 매몰 의혹을 알아보기 위한 공동조사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공동조사단은 오늘부터 기지 외곽 지하수를 채취해서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한미 양국은 어제 주둔군지위협정,
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통해
경북 칠곡군에 있는
캠프 캐럴기지 조사를 위한
한미 공동조사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공동조사단은 정부 관계자와
환경 전문가, 주민 지역대표 등
10명 안팎으로 하는 방안이며,
미국 측과 협의해 최종 인원을
정하게 됩니다.
공동조사단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오늘부터 기지 주변 10곳에서
지하수 조사에 착수합니다.
또, 이번 주말쯤
미국 환경 전문가들이 입국하는 대로
다음 주부터 기지안 의심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존 존슨 미 8군 사령관은
캠프 캐럴 의심부지에
드럼통이 묻혀 있는지
지표투과 레이더를 이용해 조사하고,
드럼통이 발견되지 않아도
시추공 수백 개를 뚫어
토양 오염도를 측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사령관은 이와 함께
당시 화학물질이 포장돼 반출됐다는
새로운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국방부는
추가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부천의 옛 미군기지 캠프 머서는
민관군 공동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고엽제 매몰 의혹을 알아보기 위한 공동조사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공동조사단은 오늘부터 기지 외곽 지하수를 채취해서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한미 양국은 어제 주둔군지위협정,
SOFA 환경분과위원회를 통해
경북 칠곡군에 있는
캠프 캐럴기지 조사를 위한
한미 공동조사단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공동조사단은 정부 관계자와
환경 전문가, 주민 지역대표 등
10명 안팎으로 하는 방안이며,
미국 측과 협의해 최종 인원을
정하게 됩니다.
공동조사단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오늘부터 기지 주변 10곳에서
지하수 조사에 착수합니다.
또, 이번 주말쯤
미국 환경 전문가들이 입국하는 대로
다음 주부터 기지안 의심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존 존슨 미 8군 사령관은
캠프 캐럴 의심부지에
드럼통이 묻혀 있는지
지표투과 레이더를 이용해 조사하고,
드럼통이 발견되지 않아도
시추공 수백 개를 뚫어
토양 오염도를 측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사령관은 이와 함께
당시 화학물질이 포장돼 반출됐다는
새로운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국방부는
추가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부천의 옛 미군기지 캠프 머서는
민관군 공동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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