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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김재영 기자
스마트폰 이용, 간단 신고‥'손안에서 민원처리'
스마트폰 이용, 간단 신고‥'손안에서 민원처리'
입력
2011-11-09 00:00
|
수정 2011-1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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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집앞에 도로가 파이거나 불법주차 차량이 떡 버티고 있는 경우 지금까지는 신고를 하려고 해도 성가시고 또 복잡했죠.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히 신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는 신고는 쉽게 할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이를 해결할 인력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김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러분도 혹시 골목길에 불법 주차된 자동차나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로 불편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럴 때 어디로 신고해야 하는지, 또 접수된 신고가 어떻게 처리중인지 몰라 답답해 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INT▶ 김현기·이순희(35)
"아무리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써 붙여도 여기다 자꾸 갖다 버려요. 창문을 못 열어요."
◀INT▶ 한승규(44)/복사지 유통업체
"견인구역이 아니라고 구청서 신경도 안 쓰는데, 장사하는 사람은 불법주차로 짐도 못 싣고 내려."
답답하고 복잡했던 민원처리가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에 응용프로그램, '앱'을 내려받아 현장 사진을 찍어 보내는 '원스톱' 방식입니다.
불법 주차, 쓰레기 투기, 가로등 교체 등 모든 신고 내용은 스마트폰의 위치 파악 기능을 통해 해당 시·군·구 담당 부서로 바로 접수됩니다.
◀INT▶ 황규철 정보화지원과장/행정안전부
"12월 말까지 전국에서 모든 국민이 사용을 할 수 있게 되고 사진정보와 위치정보를 같이 전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민원처리 속도가 훨씬 증가하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원신고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를 처리할 담당자는 늘릴 계획이 없어 민원적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영입니다.
집앞에 도로가 파이거나 불법주차 차량이 떡 버티고 있는 경우 지금까지는 신고를 하려고 해도 성가시고 또 복잡했죠.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히 신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는 신고는 쉽게 할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이를 해결할 인력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김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러분도 혹시 골목길에 불법 주차된 자동차나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로 불편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럴 때 어디로 신고해야 하는지, 또 접수된 신고가 어떻게 처리중인지 몰라 답답해 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INT▶ 김현기·이순희(35)
"아무리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써 붙여도 여기다 자꾸 갖다 버려요. 창문을 못 열어요."
◀INT▶ 한승규(44)/복사지 유통업체
"견인구역이 아니라고 구청서 신경도 안 쓰는데, 장사하는 사람은 불법주차로 짐도 못 싣고 내려."
답답하고 복잡했던 민원처리가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에 응용프로그램, '앱'을 내려받아 현장 사진을 찍어 보내는 '원스톱' 방식입니다.
불법 주차, 쓰레기 투기, 가로등 교체 등 모든 신고 내용은 스마트폰의 위치 파악 기능을 통해 해당 시·군·구 담당 부서로 바로 접수됩니다.
◀INT▶ 황규철 정보화지원과장/행정안전부
"12월 말까지 전국에서 모든 국민이 사용을 할 수 있게 되고 사진정보와 위치정보를 같이 전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민원처리 속도가 훨씬 증가하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원신고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를 처리할 담당자는 늘릴 계획이 없어 민원적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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