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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편의점털이 '공포의 녹색 복면' 잡혔다

심야 편의점털이 '공포의 녹색 복면' 잡혔다
입력 2011-11-09 00:00 | 수정 2011-11-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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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녹색복면을 쓰고 새벽에 편의점만을 털어온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녹색복면이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공포스러운 존재로 여겨졌었는데.

    CCTV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VCR▶

    편의점에 녹색 복면을 쓴 남자가 들어와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합니다.

    그리고는 계산대에 있는 현금을 미리 준비한 가방에 부지런히 쓸어담습니다.

    또 다른 가게에서도 역시 녹색 복면을 쓰고 나타나 돈을 챙겨갑니다.

    이 편의점 강도는 29살 오모씨.

    지난 8월부터 석달 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일대 편의점 12곳에서 현금 350여 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주로 종업원 혼자 있는 새벽에 녹색복면을 쓰고 나타나 별명도 '녹색 복면'으로 통했던 공포의 인물이었습니다.

    ◀SYN▶오씨
    "하는 일이 다 안 돼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오씨는 결국 CCTV에 차량 번호판이 찍히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흐릿하게 찍힌 CCTV 분석을 국과수에 의뢰해 화면을 보정하고, 차량 번호를 확인해 오씨를 붙잡았습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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