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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양찬승 기자

최종원·양문석, 국감 앞두고 룸살롱 향응 파문

최종원·양문석, 국감 앞두고 룸살롱 향응 파문
입력 2011-11-22 00:00 | 수정 2011-11-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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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문방위원회 소속 최종원 의원과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국정감사 기간인 지난 9월 20일 서울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피감기관인 KT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술값 수백만 원은 KT 측에서 계산했습니다.

    최종원 의원은 이에 대해 '개인적인 친분에 따른 술자리'였다고 해명했고, 양문석 위원은 '부끄럽기 한이 없다'면서 죄송하다는 심경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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