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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리비아 전 지역 '여행제한' 지정

정부, 리비아 전 지역 '여행제한' 지정
입력 2011-02-22 09:58 | 수정 2011-02-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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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통상부는 리비아 소요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리비아 전역을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으로 상향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0일 리비아 동부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를,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자제'인 여행경보 2단계를 각각 발령한 바 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귀국하고 리비아 방문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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