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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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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만 명 대부업 빚 800억 원‥1년 새 40%↑
대학생 5만 명 대부업 빚 800억 원‥1년 새 40%↑
입력
2011-08-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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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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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생 약 5만 명이 대부업체에 800억 원의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 40곳의 대학생 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4만 8천 명의 대출 잔액이 794억 원으로 집계돼 대학생 한 명당 대부업체 빚이 평균 160여만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대출은 지난 1년 새 40% 정도 늘었고, 연체율은 12%에서 15%로 올라 전체 대부업체 대출 연체율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정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에게는 보통 법정 상한선의 금리가 적용돼 학생들이 연 40%대의 고금리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 40곳의 대학생 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4만 8천 명의 대출 잔액이 794억 원으로 집계돼 대학생 한 명당 대부업체 빚이 평균 160여만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대출은 지난 1년 새 40% 정도 늘었고, 연체율은 12%에서 15%로 올라 전체 대부업체 대출 연체율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정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에게는 보통 법정 상한선의 금리가 적용돼 학생들이 연 40%대의 고금리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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