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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청갈등 봉합"‥민 "인사책임자 문책"

한 "당청갈등 봉합"‥민 "인사책임자 문책"
입력 2011-01-12 21:28 | 수정 2011-01-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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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정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한나라당은 서둘러 당청 갈등 봉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청와대 인사책임자의 문책을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원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한나라당은
    정동기 후보자의 사퇴가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내린
    고심어린 결단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청갈등이나
    청와대 참모진에 대한 문책론은
    한 마디로 일축했습니다.

    ◀SYN▶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책임은 무슨 책임..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SYN▶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당청이 한 몸인데..정동기 후보자
    사퇴로 다 마무리됐습니다."

    이재오 장관도 이번 파문이
    임태희 대통령실장과의 권력 다툼에서
    시작됐다는 설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SYN▶ 이재오 (특임장관)
    "누구하고 파워게임 합니까. 무슨
    갈등이 있습니까. 이명박 정부 하에서
    파워게임은 없습니다."

    '레임덕' 논란을 우려한 듯 여권 전체가
    서둘러 봉합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정동기 후보자의 낙마가
    반전의 기회라고 보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 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뒤따라야 합니다."

    정동기후보자의 사퇴이후
    야당 측의 표적은 정병국, 최중경
    두 장관 후보자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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