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경태 특파원
김경태 특파원
中, 독자개발 스텔스기 전격 공개‥미국과 신경전
中, 독자개발 스텔스기 전격 공개‥미국과 신경전
입력
2011-01-13 22:11
|
수정 2011-01-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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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중국이 독자개발한 스텔스 전투기를 전격 공개하면서 첨단 무기개발을 놓고 미국과 중국간의 신경전이 날카롭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의 군사비가 급증하고 있어 미국은 물론 주변국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경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1천 5백킬로미터 떨어진
바다 위의 항공 모함을
맞출 수 있는 둥펑 21미사일.
수시로 항로를 바꿔 방공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잉지 62 미사일.
오는 7월쯤
첫 항공모함을 갖게 될 중국이
미국에 비해 열세인
항공모함 전력을 만회하려 개발한
이른바 항공모함 킬러 미사일들입니다.
미국은 스텔스 전투기 젠20을 포함한
이 같은 중국의 최첨단 무기 개발에 대해
미국을 겨냥한 거라고 지목하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SYN▶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오늘
"중국 첨단 전력의 많은 부분이 왜
미국을 겨냥하고 있는 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중국은 미국이 현재 개발 중인
우주전투기까지 독자기술로 개발에
나서며 첨단전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년간 연평균 25%에 가까운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는
중국의 군사비 지출규모가 미국의
우려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의식한 듯, 중국은 오늘
방중 마지막 날인 미국의
게이츠 국방장관에게
중국 전략미사일의 심장부인
제2포병대 사령부를 공개했습니다.
또 중국의 군사력은
미국보다 2,30년 뒤졌다며
중국 위협론을 반박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실제 군사비는
공식 발표보다 훨씬 많을 거라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경태입니다.
중국이 독자개발한 스텔스 전투기를 전격 공개하면서 첨단 무기개발을 놓고 미국과 중국간의 신경전이 날카롭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의 군사비가 급증하고 있어 미국은 물론 주변국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경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1천 5백킬로미터 떨어진
바다 위의 항공 모함을
맞출 수 있는 둥펑 21미사일.
수시로 항로를 바꿔 방공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잉지 62 미사일.
오는 7월쯤
첫 항공모함을 갖게 될 중국이
미국에 비해 열세인
항공모함 전력을 만회하려 개발한
이른바 항공모함 킬러 미사일들입니다.
미국은 스텔스 전투기 젠20을 포함한
이 같은 중국의 최첨단 무기 개발에 대해
미국을 겨냥한 거라고 지목하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SYN▶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오늘
"중국 첨단 전력의 많은 부분이 왜
미국을 겨냥하고 있는 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중국은 미국이 현재 개발 중인
우주전투기까지 독자기술로 개발에
나서며 첨단전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년간 연평균 25%에 가까운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는
중국의 군사비 지출규모가 미국의
우려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의식한 듯, 중국은 오늘
방중 마지막 날인 미국의
게이츠 국방장관에게
중국 전략미사일의 심장부인
제2포병대 사령부를 공개했습니다.
또 중국의 군사력은
미국보다 2,30년 뒤졌다며
중국 위협론을 반박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실제 군사비는
공식 발표보다 훨씬 많을 거라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경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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