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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남성 수천 명 격렬 시위 外

방글라데시 남성 수천 명 격렬 시위 外
입력 2011-04-05 22:04 | 수정 2011-04-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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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방글라데시 남성들이 여성에게도 동등한 상속권을 보장해주는 상속법개정에 반대해 전국적인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나라밖 소식 이호찬 기자입니다.

    ◀VCR▶

    방글라데시 남성 수천 명이
    각목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시위는 곧 투석전으로 이어지고,
    경찰은 물대포로 대응합니다.

    경찰의 강경진압에 밀린
    일부 시위대가 연못에 뛰어듭니다.

    이들은 여성들에게도
    동등한 상속권을 보장하겠다는
    정부정책에 반대해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고, 일부는
    거리로 나섰습니다.

    인구 대부분이
    이슬람 교도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이슬람법에 따라 남성이
    상속받는 몫의 25%만 여성이
    물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

    군인들이 대형 그물을 치고,
    무엇인가 잡으려 나섰습니다.

    그물 안에서 머리른 치켜든 건
    대형 거북이.

    길이 1미터 80센티미터,
    몸무게 200킬로그램.

    전세계에 4마리만 존재한다는
    희귀 민물 거북이입니다.

    최근 환경 오염 등으로
    거북이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치료를 위해 생포에 나선 겁니다.

    베트남인들에게는
    최고의 영물로 알려진 이 거북이와
    눈을 마주치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에
    수천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

    나토군의 공습을 받고 있는
    리비아의 한 병원에서
    북한인 부부가 치료를 받고 있는
    장면이 리비아 국영 tv를 통해
    방영됐습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들은
    이지역의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라고
    리비아 방송은 소개했습니다

    ◀SYN▶ 리비아 의사
    "이 의사들은 우리 동료입니다.
    이 여성은 미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나토군 공습에
    골절에 뇌출혈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어떤 경로로 리비아에 와서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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