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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공윤선 기자

중학교 여교사 학생 체벌 동영상 유포 外

중학교 여교사 학생 체벌 동영상 유포 外
입력 2011-04-30 21:07 | 수정 2011-04-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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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중학교 여교사가 체험학습현장에서 학생을 체벌하는 동영상이 유포 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윤선 기자입니다.

    ◀VCR▶

    어제 오후,
    경기도의 한 놀이공원 주차장.

    버스 출입문 앞에서 여교사가
    남학생의 빰을 잇따라 때립니다.

    머리를 주먹으로
    내리치기도 하고,
    발로 하체를 걷어차기도 합니다.

    이 동영상은 어제 저녁부터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학교 측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간 교사가 집합 시간에
    늦게 온 학생 2명을 꾸짖는 과정에서
    체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학생의 부모들은 교사를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YN▶ 해당 학생 아버지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 살이
    너무 아프고 귀도 자꾸
    웅웅거린다고 하고. 너무 속이
    상하죠."

    ============================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

    구리로 만들어진 물받이 관이
    중간부분부터 뜯겨져 있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플라스틱 관으로
    이어 붙여 놓은 집도 있습니다.

    46살 송모 씨는
    서울 시내 주택 6군데에서
    구리로 만든 물받이 만를 떼어낸 뒤
    고물상에 팔아 14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YN▶ 송씨/피의자
    "발로 밟아서 찌그러뜨린 다음에
    자전거에 실었습니다. 고철값이
    비싸다고 해서 (범행을) 했습니다."

    ============================

    오늘 새벽 6시 반 쯤
    경기도 고양시 벽제추모공원 앞
    삼거리에서 16살 김모군이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17살 안모군이 숨지고,
    택시 운전기사 65살 김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MBC뉴스 공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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