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성장경 기자
성장경 기자
[주말에 볼 만한 영화] 한국영화, 방학 관객 잡는다
[주말에 볼 만한 영화] 한국영화, 방학 관객 잡는다
입력
2011-07-22 22:07
|
수정 2011-07-22 22:33
재생목록
◀ANC▶
트랜스포머, 해리포터 같은 할리우드 대작의 강세 속에서 이번 주엔 우리 영화의 도전이 볼 만 합니다.
제작비가 100억 원이 넘은 영화들인데, 여름방학 흥행 경쟁이 치열합니다.
성장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내 옆의 누가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지옥 같은 나날이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전쟁을 시작하고, 끝내는
누군가와는 상관없이 영문도 모르고
맥없이 목숨을 내놔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동부전선의 애록고지는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휴전선이 바뀌는 요충지입니다.
이곳 악어중대에서 과연
누가 적과 내통하고 있을까?
방첩대 중위는 전쟁에는 베테랑이지만
뭔가 이상한 병사들과 하루하루
목숨을 건 전투를 벌입니다.
◀SYN▶
"다 똑같이 전쟁을 겪고 있어, 다 지옥을
겪고 있단 말이야“
"네가 지옥이 뭔지나 알아?"
실제 산불로 민둥산이 된
경남 함양산에서 뒹굴며 찍은 전투장면과
주연, 조연 모두 열연이 돋보입니다.
'의형제'를 만든 감독과
'공동경비구역 JSA'를 쓴 작가가 내놓은
결과물은 한국전쟁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습니다.
질주하는 오토바이, 뒤집히고 날아가는
자동차, 곳곳에서 터지는 폭탄.
정신없이 달려가는 영화 속에서 웃음도
쉴 새 없이 터져 나옵니다.
서울을 20분 만에 횡단하는 퀵서비스맨,
그런데 황당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SYN▶
"잘 들어, 지금 네 헬멧에는 폭탄이
장착됐다"
폭탄을 배달하라는 명령에 따라
오토바이가 도심을 내달리고,
폭주족 출신 경찰이 뒤를 쫓습니다.
영화 '해운대'의 조연들이 주연으로 나서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액션과
웃음 폭탄을 터뜨립니다.
MBC뉴스 성장경입니다.
트랜스포머, 해리포터 같은 할리우드 대작의 강세 속에서 이번 주엔 우리 영화의 도전이 볼 만 합니다.
제작비가 100억 원이 넘은 영화들인데, 여름방학 흥행 경쟁이 치열합니다.
성장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내 옆의 누가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지옥 같은 나날이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전쟁을 시작하고, 끝내는
누군가와는 상관없이 영문도 모르고
맥없이 목숨을 내놔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동부전선의 애록고지는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휴전선이 바뀌는 요충지입니다.
이곳 악어중대에서 과연
누가 적과 내통하고 있을까?
방첩대 중위는 전쟁에는 베테랑이지만
뭔가 이상한 병사들과 하루하루
목숨을 건 전투를 벌입니다.
◀SYN▶
"다 똑같이 전쟁을 겪고 있어, 다 지옥을
겪고 있단 말이야“
"네가 지옥이 뭔지나 알아?"
실제 산불로 민둥산이 된
경남 함양산에서 뒹굴며 찍은 전투장면과
주연, 조연 모두 열연이 돋보입니다.
'의형제'를 만든 감독과
'공동경비구역 JSA'를 쓴 작가가 내놓은
결과물은 한국전쟁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습니다.
질주하는 오토바이, 뒤집히고 날아가는
자동차, 곳곳에서 터지는 폭탄.
정신없이 달려가는 영화 속에서 웃음도
쉴 새 없이 터져 나옵니다.
서울을 20분 만에 횡단하는 퀵서비스맨,
그런데 황당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SYN▶
"잘 들어, 지금 네 헬멧에는 폭탄이
장착됐다"
폭탄을 배달하라는 명령에 따라
오토바이가 도심을 내달리고,
폭주족 출신 경찰이 뒤를 쫓습니다.
영화 '해운대'의 조연들이 주연으로 나서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액션과
웃음 폭탄을 터뜨립니다.
MBC뉴스 성장경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