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윤효정 기자
윤효정 기자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작은 무대 큰 감동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작은 무대 큰 감동
입력
2011-07-22 22:07
|
수정 2011-07-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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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소극장 콘서트가 부쩍 늘었습니다.
유명 가수들도 소극장 공연을 선호하고, 관객들 반응 역시 아주 뜨거운데요.
어떤 매력 때문일까요.
윤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작은 무대에 소박한 악기들.
대형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해도
객석이 가득 차는 가수 이승환 씨가
이번엔 소극장 공연을 선택했습니다.
이젠 30대 주부가 된
옛 10대 소녀 팬들을 위해 노래는
10년도 더 지난 곡들로 꾸몄습니다.
◀INT▶ 이승환/가수
"추억을 보듬을 수 있는 그런 음악들을
많이 기대하시는데, 사실 소극장에는
어느 정도는 본인이 팬이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니까 좀 더 쉽게 그런
음악들이 다다갈 수 있는 거 같고요."
소극장 공연을 즐겨하는 박학기 씨는
짜인 각본이 없는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으로 꼽습니다.
객석의 반응을 보면서 즉흥적으로
노래를 달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색다른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INT▶ 박학기/가수
"내용도 많이 바뀌고요. 곡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진 않은 거 같아요.
그 날 그 날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즉흥적으로 새로운 곳이 들어가기도
하고요."
이런 작은 공연에선
가까운 친구와 수다를 떨 듯
개인적인 얘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SYN▶ 홍경민/가수
"14년 열애 끝에 첫사랑과 결혼을..."
편하게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다 보면, 관객도
어느새 무대의 주인공이 됩니다.
◀INT▶ 송영준/관객
"소극장 공연에서는 바로 이렇게
숨소리까지 잡히는 그런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수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소극장 콘서트.
무대는 작지만 감동이 더 큰 이유입니다.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최근 소극장 콘서트가 부쩍 늘었습니다.
유명 가수들도 소극장 공연을 선호하고, 관객들 반응 역시 아주 뜨거운데요.
어떤 매력 때문일까요.
윤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작은 무대에 소박한 악기들.
대형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해도
객석이 가득 차는 가수 이승환 씨가
이번엔 소극장 공연을 선택했습니다.
이젠 30대 주부가 된
옛 10대 소녀 팬들을 위해 노래는
10년도 더 지난 곡들로 꾸몄습니다.
◀INT▶ 이승환/가수
"추억을 보듬을 수 있는 그런 음악들을
많이 기대하시는데, 사실 소극장에는
어느 정도는 본인이 팬이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니까 좀 더 쉽게 그런
음악들이 다다갈 수 있는 거 같고요."
소극장 공연을 즐겨하는 박학기 씨는
짜인 각본이 없는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으로 꼽습니다.
객석의 반응을 보면서 즉흥적으로
노래를 달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색다른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INT▶ 박학기/가수
"내용도 많이 바뀌고요. 곡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진 않은 거 같아요.
그 날 그 날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즉흥적으로 새로운 곳이 들어가기도
하고요."
이런 작은 공연에선
가까운 친구와 수다를 떨 듯
개인적인 얘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SYN▶ 홍경민/가수
"14년 열애 끝에 첫사랑과 결혼을..."
편하게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다 보면, 관객도
어느새 무대의 주인공이 됩니다.
◀INT▶ 송영준/관객
"소극장 공연에서는 바로 이렇게
숨소리까지 잡히는 그런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수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소극장 콘서트.
무대는 작지만 감동이 더 큰 이유입니다.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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