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윤효정 기자
윤효정 기자
국악 선율에 감동 2배‥'퓨전 뮤지컬' 열풍
국악 선율에 감동 2배‥'퓨전 뮤지컬' 열풍
입력
2011-09-01 22:03
|
수정 2011-09-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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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퓨전 뮤지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국악을 적절히 가미해 만든 창작 공연들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윤효정 기자입니다.
◀VCR▶
서자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가슴 아픈 사랑.
그 절절한 사연을 담은 노래에 애잔한 해금 연주가 어우러집니다.
조선시대 피맛골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무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우리 국악은 오케스트라 반주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속 한과 흥겨운 신명까지 담아냅니다.
◀INT▶ 장소영/<피맛골 연가> 음악감독
"우리의 리듬과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악기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의 악기를 외국 사람들도 거부감을 안 느끼도록..."
궁중 내관과 나인의 사랑을 담은 이 작품은 무대를 아예 경희궁으로 옮겼습니다.
특별한 무대 장치가 없어도 과거로 돌아간 듯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납니다.
◀INT▶ 서재형/<왕세자 실종사건> 연출
"어떤 제작비로도 살 수 없는 현장감에 있겠죠. 몇 백억을 들인들, 이런 현장감을 다시 만들 수는 없겠죠."
자연의 소리를 닮은 우리 가락,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 매미의 울음마저도 훌륭한 음률이 됩니다.
한국적인 이야기에 국악까지 가미한 창작공연들이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퓨전 뮤지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국악을 적절히 가미해 만든 창작 공연들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윤효정 기자입니다.
◀VCR▶
서자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가슴 아픈 사랑.
그 절절한 사연을 담은 노래에 애잔한 해금 연주가 어우러집니다.
조선시대 피맛골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무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우리 국악은 오케스트라 반주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속 한과 흥겨운 신명까지 담아냅니다.
◀INT▶ 장소영/<피맛골 연가> 음악감독
"우리의 리듬과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악기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의 악기를 외국 사람들도 거부감을 안 느끼도록..."
궁중 내관과 나인의 사랑을 담은 이 작품은 무대를 아예 경희궁으로 옮겼습니다.
특별한 무대 장치가 없어도 과거로 돌아간 듯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납니다.
◀INT▶ 서재형/<왕세자 실종사건> 연출
"어떤 제작비로도 살 수 없는 현장감에 있겠죠. 몇 백억을 들인들, 이런 현장감을 다시 만들 수는 없겠죠."
자연의 소리를 닮은 우리 가락,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 매미의 울음마저도 훌륭한 음률이 됩니다.
한국적인 이야기에 국악까지 가미한 창작공연들이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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