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
'마에스트로' 정명훈, 추석에 평양 간다
'마에스트로' 정명훈, 추석에 평양 간다
입력
2011-09-10 20:29
|
수정 2011-09-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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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휘자 정명훈 씨가 북한에 갑니다.
추석날 3박4일로 방북하는데요.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의 이번 방북 일정과 의미 알아보겠습니다.
김소영 기자입니다.
◀VCR▶
정명훈의 방북신청은 음악계에선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입니다.
2006년 서울시향 지휘봉을 잡으면서 봉사활동도 병행해온 정명훈은 국제아동기금,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위촉된 2008년부터, 북한 어린이 문제에 큰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평양의학대학에 소아병동을 짓기 위한 기금 마련 공연과,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사랑 나눔 음악회를 펼쳤습니다.
◀INT▶ 정명훈/평화음악회 직후
"저는 항상 이렇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음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하죠."
통일부의 방북허가가 나오자 정명훈은 "북한과 정치, 경제를 떠나 음악을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추석인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북하는 정 씨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음악 교육과 교향악단 교환연주 방안을 조선예술교류협회와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 씨의 방북은 지난해 천안함 사건 이후 취해진 5.24 제재조치 이후, 지난 3일 조계종단의 방북에 이어, 두 번째여서 본격적인 남북 교류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지휘자 정명훈 씨가 북한에 갑니다.
추석날 3박4일로 방북하는데요.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의 이번 방북 일정과 의미 알아보겠습니다.
김소영 기자입니다.
◀VCR▶
정명훈의 방북신청은 음악계에선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입니다.
2006년 서울시향 지휘봉을 잡으면서 봉사활동도 병행해온 정명훈은 국제아동기금,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위촉된 2008년부터, 북한 어린이 문제에 큰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평양의학대학에 소아병동을 짓기 위한 기금 마련 공연과,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사랑 나눔 음악회를 펼쳤습니다.
◀INT▶ 정명훈/평화음악회 직후
"저는 항상 이렇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음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하죠."
통일부의 방북허가가 나오자 정명훈은 "북한과 정치, 경제를 떠나 음악을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추석인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북하는 정 씨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음악 교육과 교향악단 교환연주 방안을 조선예술교류협회와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 씨의 방북은 지난해 천안함 사건 이후 취해진 5.24 제재조치 이후, 지난 3일 조계종단의 방북에 이어, 두 번째여서 본격적인 남북 교류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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