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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원 기자
최장원 기자
나경원-박원순, 거친 설전 속 '바닥민심' 잡기
나경원-박원순, 거친 설전 속 '바닥민심' 잡기
입력
2011-10-21 21:30
|
수정 2011-10-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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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닷새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전,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는 민생 현장을 돌며 바닥 민심 잡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서로 상대방이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며 거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최장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 하루 13곳을 돌며 이른바 '무한 동감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하루 10차례 골목 유세를 통해 바닥 민심을 다지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SYN▶ 나경원 후보/한나라당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인다면 우리가 좋은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후보 지원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서울의 한 골목 빵집을 찾아 "소상공인이 잘 사는 사회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1시간 간격으로 지하철역과 시장을 돌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정권 심판론과 변화를 내세운 박 후보는 내일 대규모 도심 유세를 통해 막판 바람몰이에 나섭니다.
◀SYN▶ 박원순 후보/무소속
"여러분들이 전혀 과거에 보지 못한 그런 시장 제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여러분!"
부산을 방문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언급하면서 "부도덕한 정권에 경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나경원 후보의 다이아몬드반지와 피부 클리닉 출입논란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이 거듭됐습니다.
◀SYN▶ 이인영 최고위원/민주당
"나경원 후보는 대한민국 상위 1%, 아니 0.1%의 기득권, 특권, 부유의 향유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 후보 측은 박원순 후보가 오히려 겉 다르고 속 다른 0.1% 초호화생활자라며 맞받았습니다.
◀SYN▶ 안형환 대변인/나경원 후보 선대위
"(박원순 후보는)3000cc급 차 두 대에 본인 말대로라면 1년에 100일이상 해외에 있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0.1%짜리 특권층 시민운동가입니다."
MBC뉴스 최장원입니다.
닷새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전,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는 민생 현장을 돌며 바닥 민심 잡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서로 상대방이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며 거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최장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 하루 13곳을 돌며 이른바 '무한 동감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하루 10차례 골목 유세를 통해 바닥 민심을 다지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SYN▶ 나경원 후보/한나라당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인다면 우리가 좋은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후보 지원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서울의 한 골목 빵집을 찾아 "소상공인이 잘 사는 사회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1시간 간격으로 지하철역과 시장을 돌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정권 심판론과 변화를 내세운 박 후보는 내일 대규모 도심 유세를 통해 막판 바람몰이에 나섭니다.
◀SYN▶ 박원순 후보/무소속
"여러분들이 전혀 과거에 보지 못한 그런 시장 제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여러분!"
부산을 방문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언급하면서 "부도덕한 정권에 경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나경원 후보의 다이아몬드반지와 피부 클리닉 출입논란에 대한 민주당의 공격이 거듭됐습니다.
◀SYN▶ 이인영 최고위원/민주당
"나경원 후보는 대한민국 상위 1%, 아니 0.1%의 기득권, 특권, 부유의 향유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 후보 측은 박원순 후보가 오히려 겉 다르고 속 다른 0.1% 초호화생활자라며 맞받았습니다.
◀SYN▶ 안형환 대변인/나경원 후보 선대위
"(박원순 후보는)3000cc급 차 두 대에 본인 말대로라면 1년에 100일이상 해외에 있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0.1%짜리 특권층 시민운동가입니다."
MBC뉴스 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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