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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혜경 캐스터

[날씨] 밤새 가을비‥그친 뒤 평년기온 회복

[날씨] 밤새 가을비‥그친 뒤 평년기온 회복
입력 2011-11-05 20:48 | 수정 2011-11-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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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아닌 고온현상 때문에 덥기까지 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서울지방 기온이 11월 관측 사상 가장 높은 25.9도까지 치솟았는데요.

    평년에 비해서 무려 10도가 더 높았습니다.

    오늘 전국 많은 지역에서도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였는데요.

    밤새 비가 내린 뒤 내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비는 늦은 밤 서해안지방부터 오기 시작해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고 영동지방에서만 밤까지 계속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강원 영동 20에서 50mm,그 밖의 전국 5에서 30mm가량 되겠습니다.

    오늘 고온의 주요 원인은 동해에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푄현상까지 일으켜 더욱 가열됐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북서쪽에서 다시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밤새 우리나라를 지나 낮에는 동쪽으로 물러가겠습니다.

    내일 전국에서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전주와 부산이 21도 등으로 오늘보다 4도에서 10도가량 낮겠습니다.

    영동지방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남해 동부 바다와 동해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고온현상은 물러가고 당분간은 예년 이맘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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