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배주환 기자
배주환 기자
[MBC사회봉사대상] 성우들의 목소리 나눔 '감동'
[MBC사회봉사대상] 성우들의 목소리 나눔 '감동'
입력
2011-11-27 20:54
|
수정 2011-11-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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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내가 가진 재능으로 좋은 일까지 할 수 있다면 축복이겠죠.
국내 유명 성우들이 오랜 세월 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배주환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VCR▶
◀SYN▶
"지난 10월 5일,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였다."
해외 유명인사의 소식부터
◀SYN▶
"동네 입구에 느티나무 두 그루는 산골에서 자라지만 얼마나..."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기까지.
녹음실 안에서 성우들의 녹음이 한창입니다.
국내 내로라하는 성우들이 한국시각장애인 복지관 녹음실에 모여 각 종 잡지에 나온 소식들을 시각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는 이른바 '소리잡지' 봉사활동.
지난 28년 동안 꾸준히 이뤄져 왔는데, 장애인들은 테잎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용합니다.
◀INT▶ 박태호/성우
"(시각장애인이) 제 목소리를 듣고 성우 박태호 씨죠? 이렇게 할 때 제 얼굴도 못 봤는데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손으로 일일이 읽어야 하고 쉽게 훼손되는 점자책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일터에서도 '소리잡지'의 소식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INT▶ 배상희/시각장애인
"저희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끔 낭독을 해주시니까 굉장히 편하게 듣고 있어요."
조그맣게 시작한 성우들의 목소리 나눔.
이젠 매달 1천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소리잡지'를 이용할 정도로 소중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MBC뉴스 배주환입니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좋은 일까지 할 수 있다면 축복이겠죠.
국내 유명 성우들이 오랜 세월 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배주환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VCR▶
◀SYN▶
"지난 10월 5일,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였다."
해외 유명인사의 소식부터
◀SYN▶
"동네 입구에 느티나무 두 그루는 산골에서 자라지만 얼마나..."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기까지.
녹음실 안에서 성우들의 녹음이 한창입니다.
국내 내로라하는 성우들이 한국시각장애인 복지관 녹음실에 모여 각 종 잡지에 나온 소식들을 시각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는 이른바 '소리잡지' 봉사활동.
지난 28년 동안 꾸준히 이뤄져 왔는데, 장애인들은 테잎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용합니다.
◀INT▶ 박태호/성우
"(시각장애인이) 제 목소리를 듣고 성우 박태호 씨죠? 이렇게 할 때 제 얼굴도 못 봤는데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손으로 일일이 읽어야 하고 쉽게 훼손되는 점자책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일터에서도 '소리잡지'의 소식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INT▶ 배상희/시각장애인
"저희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끔 낭독을 해주시니까 굉장히 편하게 듣고 있어요."
조그맣게 시작한 성우들의 목소리 나눔.
이젠 매달 1천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소리잡지'를 이용할 정도로 소중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MBC뉴스 배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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