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최형문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1-12-21 21:12
|
수정 2011-12-21 21:22
재생목록
◀ANC▶
북한 김정은이 김정일 위원장 사망 발표 전에 전군에 훈련을 중지하고 부대로 복귀하라는 1호 명령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군권을 장악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ANC▶
정부가 민간단체의 조의문 발송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도 방북 준비에 착수했는데 정부 관계자가 동행하기로 해 당국 간 접촉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ANC▶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시점과 장소를 두고 북측의 공식 발표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갑작스런 죽음에 따른 내부 정비를 위한 시간벌기였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ANC▶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차관보는 장성택이 김정은의 승계 과정에서 후견인이 아닌 경쟁자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ANC▶
절기상 동지인 내일 강추위가 시작돼 금요일인 모레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 지방은 주말까지 많은 눈이 예고됐습니다.
◀ANC▶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세훈 전 시장 당시 중용됐던 1급 간부 대부분에게 용퇴를 요구했습니다. 일부 대상자가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ANC▶
수차례 지하철에 불을 지르려한 6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숙 생활이 힘들어 차라리 교도소에 가고 싶었다는 게 범행 이유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김정일 위원장 사망 발표 전에 전군에 훈련을 중지하고 부대로 복귀하라는 1호 명령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군권을 장악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ANC▶
정부가 민간단체의 조의문 발송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도 방북 준비에 착수했는데 정부 관계자가 동행하기로 해 당국 간 접촉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ANC▶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시점과 장소를 두고 북측의 공식 발표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갑작스런 죽음에 따른 내부 정비를 위한 시간벌기였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ANC▶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차관보는 장성택이 김정은의 승계 과정에서 후견인이 아닌 경쟁자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ANC▶
절기상 동지인 내일 강추위가 시작돼 금요일인 모레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 지방은 주말까지 많은 눈이 예고됐습니다.
◀ANC▶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세훈 전 시장 당시 중용됐던 1급 간부 대부분에게 용퇴를 요구했습니다. 일부 대상자가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ANC▶
수차례 지하철에 불을 지르려한 6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숙 생활이 힘들어 차라리 교도소에 가고 싶었다는 게 범행 이유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