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정신 기자
의장실 前비서, 디도스 공격일 靑행정관에 송금
의장실 前비서, 디도스 공격일 靑행정관에 송금
입력
2011-12-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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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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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당일 국회의장실 전 비서 김 모 씨가 청와대 행정관 박 모 씨에게 5백만 원을 송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선배인 박 씨가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해 빌려 줬을 뿐'이라고 진술했고, 경찰과 검찰도 "현재로선 범행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선배인 박 씨가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해 빌려 줬을 뿐'이라고 진술했고, 경찰과 검찰도 "현재로선 범행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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