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전훈칠 기자
전훈칠 기자
[2011 결산] 야구 '열광'‥축구 '충격'‥평창 '환희'
[2011 결산] 야구 '열광'‥축구 '충격'‥평창 '환희'
입력
2011-12-30 21:58
|
수정 2012-01-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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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 스포츠계에서도 수많은 일들이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습니다.
전훈칠, 공윤선 두 기자가 2011년 대한민국 스포츠뉴스를 결산했습니다.
◀VCR▶
올해 스포츠의 중심은 단연 프로야구였습니다.
총 532경기에서 작년 대비 15% 증가한 680만 명이 관중석을 메웠습니다.
간혹 팬들의 과열된 열기가 지나친 돌출 행동으로 이어진 건 아쉬웠지만, '국민스포츠'의 위상을 분명히 확인한 프로야구는 이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찾는 일만 남았습니다.
◀INT▶ 양해영/KBO 사무총장
"프로야구가 열리는 구장이 최소 2만 5천 정도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을 전부 갖춘다면 700만, 800만을 넘어서 천만 관중 시대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구계엔 반갑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처음엔 한두 명의 철없는 행동으로 여겼지만, 속속 실체가 드러나면서 K리그는 승부조작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대표팀 사령탑의 전격 경질도 충격이었습니다.
밀실 행정 논란 끝에 최강희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 급한 불은 껐지만, 선수선발 외압 파문이 이는 등 앙금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평창은 결국 해냈습니다.
2전 3기, 무려 11년 동안 한우물을 파낸 끝에 맛본 감격이었습니다.
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태극 낭자들은 통산 100승을 합작해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고 대구세계육상대회와 F1 그랑프리의 개최도 올 한 해 스포츠계에 굵은 자취를 남겼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올해 스포츠계에서도 수많은 일들이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습니다.
전훈칠, 공윤선 두 기자가 2011년 대한민국 스포츠뉴스를 결산했습니다.
◀VCR▶
올해 스포츠의 중심은 단연 프로야구였습니다.
총 532경기에서 작년 대비 15% 증가한 680만 명이 관중석을 메웠습니다.
간혹 팬들의 과열된 열기가 지나친 돌출 행동으로 이어진 건 아쉬웠지만, '국민스포츠'의 위상을 분명히 확인한 프로야구는 이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찾는 일만 남았습니다.
◀INT▶ 양해영/KBO 사무총장
"프로야구가 열리는 구장이 최소 2만 5천 정도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을 전부 갖춘다면 700만, 800만을 넘어서 천만 관중 시대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구계엔 반갑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처음엔 한두 명의 철없는 행동으로 여겼지만, 속속 실체가 드러나면서 K리그는 승부조작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대표팀 사령탑의 전격 경질도 충격이었습니다.
밀실 행정 논란 끝에 최강희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 급한 불은 껐지만, 선수선발 외압 파문이 이는 등 앙금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평창은 결국 해냈습니다.
2전 3기, 무려 11년 동안 한우물을 파낸 끝에 맛본 감격이었습니다.
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태극 낭자들은 통산 100승을 합작해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고 대구세계육상대회와 F1 그랑프리의 개최도 올 한 해 스포츠계에 굵은 자취를 남겼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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