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두원 기자
이두원 기자
구제역 여파로 설 귀향 포기‥대신 택배물량 증가
구제역 여파로 설 귀향 포기‥대신 택배물량 증가
입력
2011-01-28 06:28
|
수정 2011-01-2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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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이번 설에 귀항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택배선물 물량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VCR▶
경북 예천이 고향인 김재호씨는
이번 설에 귀향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향 향우회에서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는
구제역이 해결되면
찾아뵙겠다고 연락했습니다.
◀INT▶ 김재호/해운대구 좌동
"어머님 건강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안타깝습니다마는 그래도 구제역이 전파되는 게
너무 큰 병으로 전파가 되고 이러니까‥"
경북 영천이 고향인 곽수현 씨도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귀향길에 오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SYN▶
"명절에 가야 되는데 못 가게 됐으니까‥
구제역이 사회적으로 난리라서 안 가는 쪽으로‥"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향에 선물을 보내는 택배 물량은
많아졌습니다.
우체국마다 창구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물량 처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INT▶ 곽종천 우편물류과장/남부산우체국
"우리 우체국 기준으로 보면 작년보다
접수물량은 13% 정도 증가되고 있고요.
배달물량은 10% 이상 증가되고 있습니다."
전국을 덮친 구제역 여파가
민족이 대이동 하는 설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이번 설에 귀항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택배선물 물량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VCR▶
경북 예천이 고향인 김재호씨는
이번 설에 귀향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향 향우회에서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는
구제역이 해결되면
찾아뵙겠다고 연락했습니다.
◀INT▶ 김재호/해운대구 좌동
"어머님 건강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안타깝습니다마는 그래도 구제역이 전파되는 게
너무 큰 병으로 전파가 되고 이러니까‥"
경북 영천이 고향인 곽수현 씨도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귀향길에 오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SYN▶
"명절에 가야 되는데 못 가게 됐으니까‥
구제역이 사회적으로 난리라서 안 가는 쪽으로‥"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향에 선물을 보내는 택배 물량은
많아졌습니다.
우체국마다 창구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물량 처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INT▶ 곽종천 우편물류과장/남부산우체국
"우리 우체국 기준으로 보면 작년보다
접수물량은 13% 정도 증가되고 있고요.
배달물량은 10% 이상 증가되고 있습니다."
전국을 덮친 구제역 여파가
민족이 대이동 하는 설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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