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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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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 오만입항 지연‥내일쯤 입항 허가
삼호주얼리호 오만입항 지연‥내일쯤 입항 허가
입력
2011-01-28 06:28
|
수정 2011-01-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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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삼호주얼리호의 오만 입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벌써 두번째 연기인데요.
왜 그런 건지 오만 현지에서 오정환 특파원이 보도하겠습니다.
◀VCR▶
어제 오전으로 예정됐던
삼호주얼리호와 최영함의 입항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당초 삼호주얼리호의 입항 허가는
생포된 해적 5명의 처리 문제로
진통을 겪었습니다.
부두의 적체도 걸림돌이었습니다.
무스카트 앞바다에는
수십 척의 화물선들이 정박 허가를
기다리며 떠있습니다.
오만 외교부를 통해
두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번에는 오만 해양경찰이
사살된 해적들의 시신을
문제 삼았습니다.
◀INT▶ 신맹호/정부 신속대응팀 대변인
"오만 항만 당국에서는 이런 일반 민간 선박에
해적의 시신이 실려서 들어오는 것은 전례가 없다.
그래서 일부 절차를 홀드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영함에는 냉동시설이 없어
시신을 옮겨 실을 수도 없습니다.
또 오만은
목요일과 금요일이 공휴일이라
삼호주얼리호 입항은 내일이나
그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1차 구출 작전 때
부상한 안병주 소령과 김원인 상사는
건강이 많이 호전됐습니다.
◀INT▶ 오재원/해군 해양의료원장
"현재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은 한데
좀 먼 거리를 보행하기에는 제한이 좀 있습니다."
또 경상인 강 준 하사는
조만간 부대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만 무스카트에서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삼호주얼리호의 오만 입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벌써 두번째 연기인데요.
왜 그런 건지 오만 현지에서 오정환 특파원이 보도하겠습니다.
◀VCR▶
어제 오전으로 예정됐던
삼호주얼리호와 최영함의 입항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당초 삼호주얼리호의 입항 허가는
생포된 해적 5명의 처리 문제로
진통을 겪었습니다.
부두의 적체도 걸림돌이었습니다.
무스카트 앞바다에는
수십 척의 화물선들이 정박 허가를
기다리며 떠있습니다.
오만 외교부를 통해
두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번에는 오만 해양경찰이
사살된 해적들의 시신을
문제 삼았습니다.
◀INT▶ 신맹호/정부 신속대응팀 대변인
"오만 항만 당국에서는 이런 일반 민간 선박에
해적의 시신이 실려서 들어오는 것은 전례가 없다.
그래서 일부 절차를 홀드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영함에는 냉동시설이 없어
시신을 옮겨 실을 수도 없습니다.
또 오만은
목요일과 금요일이 공휴일이라
삼호주얼리호 입항은 내일이나
그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1차 구출 작전 때
부상한 안병주 소령과 김원인 상사는
건강이 많이 호전됐습니다.
◀INT▶ 오재원/해군 해양의료원장
"현재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은 한데
좀 먼 거리를 보행하기에는 제한이 좀 있습니다."
또 경상인 강 준 하사는
조만간 부대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만 무스카트에서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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