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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4.27 재보선‥여야, 벌써부터 각축전

판 커진 4.27 재보선‥여야, 벌써부터 각축전
입력 2011-01-28 06:28 | 수정 2011-01-2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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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서갑원 의원이 이렇게 자리에게 물러나면서 4.27 재보선지역이 크게 늘었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양상도 띠고 있는데요.

    각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엄지인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VCR▶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일곱달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짧은 기자회견으로 소회를 밝혔습니다.

    ◀SYN▶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모진 바람에 가지가 꺾여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태백산의 주목처럼 의연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도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4·27 재보선에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을
    새로 뽑는 지역은
    모두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한나라당 공성진-현경병 의원도
    대법원이 3월까지 형을 확정하면,

    최대 6곳에서 재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강원도지사의 경우
    한나라당에서는 엄기영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부위원장과
    이계진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이광재 전 지사와 가까운
    조일현 전 의원과 최문순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 을에서는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와
    박계동 전 의원이
    이미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과
    이계안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태호 전 경남 지사와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경남 김해 을 출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재보선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전초전 양상을 띠면서,
    결과에 따라 정치권에 미칠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엄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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