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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주린 기자

[프로농구] KT, 경기 막판 극적인 역전승

[프로농구] KT, 경기 막판 극적인 역전승
입력 2011-01-28 07:51 | 수정 2011-01-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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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안녕하십니까?금요일 아침 스포츠투데이입니다.

    오늘은 아시안컵 3, 4위전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있는 날이죠.

    조금 뒤에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고요.

    먼저 어제 있었던 경기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프로농구에서는 선두 KT가 경기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습니다.

    박주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단독 선두답게
    내내 앞서가던 KT.

    하지만, 3쿼터 후반부터
    LG 변현수에게
    석점포 3방을 연달아 얻어맞으며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하자,

    곧바로 전창진 감독의
    호된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SYN▶ 전창진 감독/KT
    "너희들이 그렇게 대단해?"

    이후 KT는 다시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박상오와 조동현의
    과감한 돌파로
    종료 1분전 1점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LG는
    문태영이 자유투를 얻어냈지만
    모두 실패한 게 뼈아팠습니다.

    결국, 2점차로 뒤진
    종료 30초 전
    KT 용병 존슨이 감독의 믿음에
    화답했습니다.

    깨끗한 3점포로
    역전에 성공한 데 이어,

    재치있는 가로채기로
    파울까지 얻어내며
    역전극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SYN▶ 존슨/KT
    "자신 있었습니다. 리바운드 잡은
    조성민에게 고맙습니다."

    3연승을 거둔 KT는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2게임 반차로 늘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안양에선 인삼공사가 사이먼의
    26득점 활약속에 모비스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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