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보기] 박시환의 고뇌‥'노무현 인연' 대신 법의 길 택했다 外

[아침 신문 보기] 박시환의 고뇌‥'노무현 인연' 대신 법의 길 택했다 外
입력 2011-01-28 07:51 | 수정 2011-01-28 07:52
재생목록
    ◀ANC▶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어떤 기사들이 나왔을까요.

    ◀ANC▶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관련된 소식들부터 보시죠.

    ◀VCR▶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됐던
    이광재 지사가
    결국, 강원도지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는데요.

    이광재 도지사의 재판을 맡았던
    박시환 대법관에 관한 내용입니다.

    박시환 대법관은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된
    '진보사법'의 대표주자였는데요.

    이광재 지사가
    노무현의 정치적 동지였기 때문에
    박시환 대법관이
    이번 판결에서 인간적인 고뇌를
    겪었을 거라는 내용입니다.

    결국, 박시환은
    노무현과의 인연 대신
    법의 길을 택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세계일보 1면입니다.

    소말리아 주정부가
    한국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을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한국의 군사작전을
    좀 더 빨리 취했어야 한다며
    이번 작전이 해적문제의
    좋은 해결 방안이 될 거라고
    말했다는데요.

    이와 함께 소말리아 주정부는
    해적 소탕을 위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준비 중이며 국제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조선일보 1면입니다.

    거액의 뇌물을 받고
    사건을 도와준 '스폰서 판사'
    관련 내용이 실렸네요.

    신문은
    현직 부장판사와 그의 부인이
    지인으로부터 8,000만 원의
    뇌물을 받고 사건을 도와줬다는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직 부장판사를
    경찰이 수사하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라는데요.

    하지만, 조사과정에서
    법원이 부장판사에 대한
    수색영장을 기각해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한국일보 사회면 보겠습니다.

    기자가 서울역에서 2박 3일 동안
    노숙인 생활을 체험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겨울 한파 속에 바람 없는
    명당자리를 차지하려는
    노숙인들의 자리쟁탈전이
    치열했다는데요.

    잠자리를 구하느라
    자정까지 수도 없이 옮겨다녀야 하고
    그나마 따뜻한 화장실은
    새벽이 되면 칸마다
    발 디딜 곳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노숙인들은 노숙인 쉼터에서
    보통 공기보다
    서너 배나 많은 밥을 먹으며
    항상 지금 식사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는데요.

    종이 박스를 찾고 있는 기자에게
    한 노숙인이
    자기 몸은 스스로 챙기라는
    뼈 있는 인생 조언을 했다는 내용으로
    기사가 마무리됐네요.

    ============================

    동아일보 사회면입니다.

    혹시 397세대라고 들어 보셨나요?
    30대면서,
    9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70년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켜
    397세대라고 한다는데요.

    이런 397세대가
    소비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30대가 차지하는 매출이
    전체 백화점 매출의
    31퍼센트를 차지하며
    40대를 앞섰다는데요.

    397세대에게 소비와 쇼핑은
    자신을 표현하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생활양식이라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서울신문 사회면 보겠습니다.

    일부 대학들이
    등록금을 더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익을 챙기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신입생에게는 등록금을 높게 올리고
    재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적게 올려,
    학년별로 인상 폭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데요.

    이 때문에 등록금을 동결해도
    대학의 전체 등록금 수입과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학부모 단체는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신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