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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박민주 기자
기름값 고공행진, 시설 하우스 '대체 난방' 각광
기름값 고공행진, 시설 하우스 '대체 난방' 각광
입력
2011-01-28 07:51
|
수정 2011-01-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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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기름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농가에서는 대체난방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겨울 시설하우스 안입니다.
출하를 앞둔 깻잎 수확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올겨울 혹한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부담은 크게 줄었습니다.
경유 대신 톱밥을 압축해 만든 덩어리
'펠릿'을 연료로 쓰기 때문입니다.
6천 제곱미터 시설하우스에 들어가던
기름량이 1/3 수준으로 줄어
한 달에 2,3백만 원의
연료비가 감소했습니다.
◀INT▶ 정해복
"펠렛하고 경유하고 사용을 하다 보니까
한 달 통계를 내보니까
절감효과가 펠렛을 사용했을 때
400만원의 절감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농장,
이곳은 경유 보일러 대신
원적외선 발열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중에 메달린 발열등에서 빛이 나와
애호박 재배에 좋은 평균 15도의
기온을 유지합니다.
연료비가 50%이상 절감됐고
살균효과까지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이채신
"연료비 절감이 생산비 절감에
거의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연료비 절감을 함으로써
생산단가를 낮추기 때문에
설치하게 됐습니다."
땅속 보일러로 불리는 '지열 펌프'도
등장했습니다.
땅속 150m까지 구멍을 뚫어
파이프 라인을 통해
17도 안팎의 온수를
순환하는 시설입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농가들이 시설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박회봉
"지열난방의 효과라고 한다면
외부조건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가장 큰 게 바람이 없을 때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5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투자되지만
이런 대체 난방시설은 60-80%의
정부.지자체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대체난방으로 위기를 넘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기름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농가에서는 대체난방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겨울 시설하우스 안입니다.
출하를 앞둔 깻잎 수확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올겨울 혹한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부담은 크게 줄었습니다.
경유 대신 톱밥을 압축해 만든 덩어리
'펠릿'을 연료로 쓰기 때문입니다.
6천 제곱미터 시설하우스에 들어가던
기름량이 1/3 수준으로 줄어
한 달에 2,3백만 원의
연료비가 감소했습니다.
◀INT▶ 정해복
"펠렛하고 경유하고 사용을 하다 보니까
한 달 통계를 내보니까
절감효과가 펠렛을 사용했을 때
400만원의 절감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농장,
이곳은 경유 보일러 대신
원적외선 발열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중에 메달린 발열등에서 빛이 나와
애호박 재배에 좋은 평균 15도의
기온을 유지합니다.
연료비가 50%이상 절감됐고
살균효과까지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이채신
"연료비 절감이 생산비 절감에
거의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연료비 절감을 함으로써
생산단가를 낮추기 때문에
설치하게 됐습니다."
땅속 보일러로 불리는 '지열 펌프'도
등장했습니다.
땅속 150m까지 구멍을 뚫어
파이프 라인을 통해
17도 안팎의 온수를
순환하는 시설입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농가들이 시설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박회봉
"지열난방의 효과라고 한다면
외부조건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가장 큰 게 바람이 없을 때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5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투자되지만
이런 대체 난방시설은 60-80%의
정부.지자체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대체난방으로 위기를 넘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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