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강민구 기자
강민구 기자
리비아 정부군 세력 확대‥오바마, 군사 개입 시사
리비아 정부군 세력 확대‥오바마, 군사 개입 시사
입력
2011-03-05 06:30
|
수정 2011-03-0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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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리비아 정부군이 반군이 장악한 지역들에 연일 강도높은 폭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다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리비아 국경에서 강민구 기자입니다.
◀VCR▶
◀ EFFECT ▶
"쾅...쾅"
리비아 정부군 전투기가
현지 시각 어제 오전
반군이 장악한
동부 아즈다비야와 브레가를
잇따라 폭격했습니다.
석유 시설이 밀집한 요충지들로
세력 유지를 위한
돈줄 탈환에 나선 겁니다.
사흘 연속 계속된 공습으로
희생자들은 늘고 있지만,
반정부군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SYN▶사미 몬수르/반카다피 시민
"카다피는 범죄자, 살인자입니다.
카다피를 향해 진격할 거고,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카다피의 근거지인 수도 트리폴리에서도
금요예배를 마친 시민 1천5백여 명이
반정부시위를 벌였습니다.
정부군은 소총까지 쏘면서
시위대 해산에 나섰습니다.
내전이 격화되면서
미국은 해병대를
리비아 근처로 전진 배치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카다피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SYN▶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국은 상황이 이런 식으로 악화된다면
언제라도 신속하게 행동할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중무장한 친카다피군이
리비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세력을 확대하면서,
서쪽 튀니지 국경 쪽 탈출 행렬이
1만 명 이상에서
2천 명 이하로 크게 줄었다고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가 밝혔습니다.
내전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적극적 개입만이
희생자를 줄일 수 있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리비아 국경에서
MBC뉴스 강민구입니다.
리비아 정부군이 반군이 장악한 지역들에 연일 강도높은 폭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다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리비아 국경에서 강민구 기자입니다.
◀VCR▶
◀ EFFECT ▶
"쾅...쾅"
리비아 정부군 전투기가
현지 시각 어제 오전
반군이 장악한
동부 아즈다비야와 브레가를
잇따라 폭격했습니다.
석유 시설이 밀집한 요충지들로
세력 유지를 위한
돈줄 탈환에 나선 겁니다.
사흘 연속 계속된 공습으로
희생자들은 늘고 있지만,
반정부군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SYN▶사미 몬수르/반카다피 시민
"카다피는 범죄자, 살인자입니다.
카다피를 향해 진격할 거고,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카다피의 근거지인 수도 트리폴리에서도
금요예배를 마친 시민 1천5백여 명이
반정부시위를 벌였습니다.
정부군은 소총까지 쏘면서
시위대 해산에 나섰습니다.
내전이 격화되면서
미국은 해병대를
리비아 근처로 전진 배치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카다피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SYN▶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국은 상황이 이런 식으로 악화된다면
언제라도 신속하게 행동할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중무장한 친카다피군이
리비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세력을 확대하면서,
서쪽 튀니지 국경 쪽 탈출 행렬이
1만 명 이상에서
2천 명 이하로 크게 줄었다고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가 밝혔습니다.
내전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적극적 개입만이
희생자를 줄일 수 있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리비아 국경에서
MBC뉴스 강민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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