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염규현 기자
염규현 기자
실족사 집배원 타살정황 포착‥용의자 추적
실족사 집배원 타살정황 포착‥용의자 추적
입력
2011-03-05 06:30
|
수정 2011-03-0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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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집배원이 실족사가 아니라 살해당했을 증거가 포착돼 경찰이 추가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확보해 살해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염규현 기자입니다.
◀VCR▶
집배원 사망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 남동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32살 김 모 씨가
살해당한 것 같다는 부검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맞아
과다 출혈로 숨졌다는 겁니다.
경찰은 또 확보한 아파트 CCTV에서
30대 중후반의 남성이 숨진 김 씨의
뒤를 따라다닌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김 씨가 숨지기 전까지
우편물을 배달하던 다른 아파트에서도
김 씨와 여러 차례 마주친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이 남성과
숨진 김 씨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직 파악하지는 못했다며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배원 김 씨는 그제 아침 8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행방을 찾아나선 동료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오른쪽 장갑을 입에 물고 있었고
주변에는 메모지와 볼펜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15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살해 증거가 포착된 만큼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염규현입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집배원이 실족사가 아니라 살해당했을 증거가 포착돼 경찰이 추가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확보해 살해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염규현 기자입니다.
◀VCR▶
집배원 사망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 남동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32살 김 모 씨가
살해당한 것 같다는 부검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맞아
과다 출혈로 숨졌다는 겁니다.
경찰은 또 확보한 아파트 CCTV에서
30대 중후반의 남성이 숨진 김 씨의
뒤를 따라다닌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김 씨가 숨지기 전까지
우편물을 배달하던 다른 아파트에서도
김 씨와 여러 차례 마주친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이 남성과
숨진 김 씨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직 파악하지는 못했다며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배원 김 씨는 그제 아침 8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행방을 찾아나선 동료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오른쪽 장갑을 입에 물고 있었고
주변에는 메모지와 볼펜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15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수사팀 관계자는
살해 증거가 포착된 만큼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염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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