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조을선 기자
조을선 기자
편의점 사기꾼 기승‥"사장 친구인데"
편의점 사기꾼 기승‥"사장 친구인데"
입력
2011-03-23 07:59
|
수정 2011-03-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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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연쇄강도 때문에 불안에 떨었던 편의점에서 이제는 사기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장 친구라고 종업원들을 속여서 돈을 가로채가고 있습니다.
조을선 기자입니다.
◀VCR▶
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
근처 식당을 운영한다는
40대 남자가 소주 40병을 살테니
차게 보관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곤 사장과 잘 아는 사이라며,
카드가 안돼 그러니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사장에게 전화를 하는 척하고
연락처까지 남겨 의심을 피합니다.
현금 32만원을 받아간 이 남자는
알고보니 사기꾼이었습니다.
◀SYN▶ 김 모 씨/편의점 종업원
"의심하려고 하면 자꾸 여러가지 말로
화제 전환을 해서 혼란스럽게 해가지고
저도 모르게 돈을 줘버린 상황이었어요.
이미 나간 때는 늦은 때였고."
며칠 뒤 또 다른 편의점,
이번엔 젊은 남자와 함께 들어와
100만원 짜리 수표로 양주를
사겠다고 말합니다
잔돈이 부족하다고 하자,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오겠다며
돈과 상품권을 받아 사라집니다.
◀SYN▶ 이 모 씨/편의점 사장
"주위를 배회하다가
저희가 가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들어오지 않았나..."
피해 업주들은 이 남자가 지난 2월에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편의점 관계자
"동일한 그런 복장과 점장과의 지인 관계를
핑계 삼아가지고 돈을 차용하는 형식,
모든 수법이 동일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을선입니다.
연쇄강도 때문에 불안에 떨었던 편의점에서 이제는 사기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장 친구라고 종업원들을 속여서 돈을 가로채가고 있습니다.
조을선 기자입니다.
◀VCR▶
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
근처 식당을 운영한다는
40대 남자가 소주 40병을 살테니
차게 보관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곤 사장과 잘 아는 사이라며,
카드가 안돼 그러니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사장에게 전화를 하는 척하고
연락처까지 남겨 의심을 피합니다.
현금 32만원을 받아간 이 남자는
알고보니 사기꾼이었습니다.
◀SYN▶ 김 모 씨/편의점 종업원
"의심하려고 하면 자꾸 여러가지 말로
화제 전환을 해서 혼란스럽게 해가지고
저도 모르게 돈을 줘버린 상황이었어요.
이미 나간 때는 늦은 때였고."
며칠 뒤 또 다른 편의점,
이번엔 젊은 남자와 함께 들어와
100만원 짜리 수표로 양주를
사겠다고 말합니다
잔돈이 부족하다고 하자,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오겠다며
돈과 상품권을 받아 사라집니다.
◀SYN▶ 이 모 씨/편의점 사장
"주위를 배회하다가
저희가 가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들어오지 않았나..."
피해 업주들은 이 남자가 지난 2월에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편의점 관계자
"동일한 그런 복장과 점장과의 지인 관계를
핑계 삼아가지고 돈을 차용하는 형식,
모든 수법이 동일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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