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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소영 기자

"티베트 알리려 왔어요" 리처드 기어, 조계사 방문

"티베트 알리려 왔어요" 리처드 기어, 조계사 방문
입력 2011-06-22 08:14 | 수정 2011-06-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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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사관과 신사, 귀여운 여인의 배우 리처드 기어는 독실한 티베트 불교신자이면서 달라이 라마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서울에 조계사를 찾은 까닭을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수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했던
    그 미소를 지으며 리처드 기어가
    서울 조계사에 나타났습니다.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라기 보단
    신심 깊은 불자로서
    겸손하게 예절을 갖춥니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꽃다발을 선물했고,

    ◀INT▶ 리처드 기어/영화배우
    "한국에 온 것은 처음이고,
    한국 사찰로는 이곳이 처음입니다.
    꽃을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도자기 향로와 수련복, 염주를
    기념으로 받았습니다.

    탁본 체험을 하고 나선
    불교의 전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INT▶ 리처드 기어
    "한국의 불교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릅니다.
    한국 불교도 전통이 깊은 것으로 압니다.
    이 전통이 견고하게 유지되는게
    전 세계를 위해 중요합니다."

    영화 <사관과 신사> <귀여운 여인>
    <시카고> 등에서 보여준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리

    그는 티베트의 인권운동,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독실한 불교신자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됐습니다.

    리처드 기어는 오늘 간담회를 열어
    티베트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한국에서
    전시하는 이유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 진관사를 방문하고
    내일부턴 지방의 절을 돌며
    우리 사찰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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